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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편] My Dear … 추천 0     검색 1235
시호찡   2013-11-26 오후 8:14:27

My Dear …



* 간단한 단편입니다.

* 본게임과는 달리 별개의 스토리입니다.

* 이글은 보컬로이드, 라는 기계가수의 노래중 해바라기형 남자의 15년 끈적끈적, 과 유사합니다.

* Bad Ending입니다.




한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

… 정확히 7명.


그들끼리 서로모여 웅성거리다 결국 의견을 정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곤 각자의 방으로 되돌아간다.


… 그들은 무슨일을 위해 모였던것일까?





" 준비된거야? "


" ……. "


" 네. "


" 응. "


간단히 답한건, 어린소년과 노란색 머리칼을 가진 소년일뿐, 그외는 대답조차 나오지않았다.

침묵이 긍정이랬던가 ... ... 그들은 의견을 맞춘건도아닌데, 그저 고개만 간단히 끄덕임으로 말대신 답했다.

은색 머리칼을 가진 소년이, ... 아니 그외의 6명들이. 너나 나나 한개씩, 혹은 그이상 ….


편지를 들고있었다.



말도안되게 그들이 향한곳은 딱봐도 우중충해보이는, ... 그래.


장례식장이였다.

아니? 정확히말하면 그 옆건물이였다.


사람이 죽으면 뭍을곳 조차 없어서 유골을 모아두는곳이 있다 하던가 .

그곳에, 그7명이, 양해를 구해 편지를 한개씩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되는 양인지 묵직한것도있고, 정말로 한개로 끝낸것인지 가벼운것도 있었다.

다넣고보니, 일부러 몇갤 숨긴사람이 있는지 무얼위해서인진 잘모르겠지만, 주머니속에 꼭 숨겨논몇사람이 있었다.


" 그럼, ... 정말 감사했습니다. "


대표적으로 은색머리칼의 소년이 인사를 한뒤 하나둘 그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 - ... ... ? "


빛나는 공간속, 소녀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옆에 아버지의 손을 꼭잡았다.

어린소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뒤를 힐금거리더니, 이내 아버지를 보았다.

항상 기억속에 아버지는 인자하시고, 나에게 잘대해주셨다.


그것을 막은건 오직 ... ...







소녀는 아버지를 따라나섰다.



" ... 여긴? "


여긴 꿈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있었던 그공간도 아니였다.

어린 소녀는 어리둥절했고, 이내 자신의 옆에 아버지가 없단것을 깨닳았다.

소녀는 방안에 가득싸인 편지지를 보았다.



뚝, 뚝뚝 ...


눈물이 멈추질않았다, 알수없었다 단지 ' 읽었을 뿐 ' 그외의 행동조차 하지않았다.

내이름이 써있어, 하지만 이사람들이 누군진 몰라.

그것뿐이였다.



소녀의 아버지는 그저 바라만 보았다.


...



그어떤말도 하지않았다.



모든게 기억이 났어, 이젠 알겠어.

난 너희 모두를 사랑한게 틀림없는거야.

그게 정답이 맞는거지?


... ... 정말 고마워.



소녀는 없었다.


처음부터 없었단 듯이 ... ...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났다.


예언가로써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이제 네 차례 라는것 뿐이다.


...



소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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