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벤트   비쥬충전 고객센터    
 

ID저장
로그인
회원가입 l ID/PW찾기 보안접속
커뮤니티
수다게시판
질문게시판
비법게시판
스샷게시판
팬픽게시판
팬아트게시판
초보자가이드 비쥬충전
아이콘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제목 [연재]헤어진지 1일 추천 0     검색 899
딸기 캬라멜   2013-12-01 오전 1:34:10




1.무슨 소리야?

 

"그게 대체 무슨소리야?!"

"한번에좀 알아들을순 없냐? 우리헤어지자고"

이안의 차갑고 굵은 목소리가 공기중으로 흩어졌다가 떨어졌다.

"그러니깐 갑자기 왜..?"

내눈에 이슬처럼 맺힌 눈물도 '뚝'소릴내며 떨어졌다.

"그건..,"

"왜이렇게 뜸을들여? 말할거면 빨리말해, 빨리말하라고!!"

화낼일도 아닌데 괜히 화를 내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유는.., 없어."

"뭐..?"

"그냥 네가싫어졌다고! 그렇게만 알아둬, 나그만 간다!"

이안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우리사이도 점점 멀어지는것같았다.

"나쁜 자식..!흑..흐흑흑!!"

카페에서 그렇게 한참을 울고 터덜,터덜 사무실로 돌아왔다.

"어? 사장님~ 어딜갔다 이제야 와? 근데 오늘은 이안하고 같이 안왔네? 둘이 싸우기라도 한거야~?"

(뜨끔!)

"그,그런거 아니거든?! 그냥.., 둘다 각자 일이좀 있어ㅅ..,"

"헤어졌다."

이안이 더이상 내변명이 듣기 싫은지 내말을 끊고 말을 했다.

"..,"

순간, 사무실에 말이 없어지고 정적이 흘렀다.

".., 자! 자! 이제 시간도 늦었으니깐 각자들방에 들어가서 할일들 하자고~!"

그때 윤이 그말을 꺼내 그어색한 분위기에선 벗어날수 있었다.

"사장님~ 잠깐만 나하고 얘기좀 하자."

슬픔과 피곤함을 끌어안고 방에들어가 쉬려고 했는데 지우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불렀다.

"사장님, 이안걔가 갑자기 왜헤어지재??"

"..,그냥 내가 싫어졌대."

"그게 뭐야! 겨우 그딴이유로 사장님이랑 헤어지재?!!"

"좀 조용히 얘기해! 다른방까지 다들리겠다. 근데 네가왜 화를 내고 그래?"

"그건..,"

"?"

"어의가.., 없어서 그러지!. 우리사장님이 뭐가부족하다고 헤어지재? 에이~ 걔 이안, 눈이 완전낮네. 안그래, 사장님~? 기분이다! 내일어짜피 일요일이니깐 우리어디놀러갈까?"

"별로 안가고 싶은데..,"

"어허~ 이여왕님이 시키는데 토를 달아? 그냥 가자면 가는거지, 내일갈꺼지~?"

"..,응."

"그럼 약속한거다~ 그럼 사장님, 잘자."

"응 지우너도 잘자^^"

그나마 지우땜에 기분은 좋아졌다.

(..,근데, 왜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지..?)

 

 

안녕하세요~ 딸기 캬라멜임당~^^

 요즘 바람불고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전 다음에 뵙죠.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꾸벅ㅡㅡ)

 

 

 

 

 

 

 

 

 



추천하기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 
댓글쓰기

목록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