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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재 ] 소유욕 :: PR 추천 6     검색 1226
웃음표알약   2013-12-03 오전 1:22:49

 

 

  전에 올렸던 글과 다른 작품을 들고 왔습니다.

    컴백 후에 느낀 것은, 확실히 스프온의 활동자가 많이 줄었다는 것.

    뭔가 엄청 안타깝네요. '남자라서'에 댓글을 달아주신 세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인사드리지만 안녕하세요. 웃음표 알약입니다 ㅎ_ㅎ

 

 

 

  지금은 다 삭제 되고 없지만 나중에라도 더 많은 저의 소설을 보고싶으시다면

    검색창'웃음표알약'을 쳐주십쇼!

 

 

 

  감금물이란?

    

    [명사]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말 그대로 감금시키는 내용입니다. 어떻게보면 납치이고 구속이죠.

    이런 소설을 쓰면 감정이입하기가 정말 번거로워서 힘듭니다. ㅠㅠ.

 

 

 소설일지라도 감금이라는 글자에 좋지 않은 눈으로 보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기 때문에

   ' 소설 ' 임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감금물을 혐오하신다거나 보기에 거북하신 분들은 ' 뒤로 '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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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어디를 원하는지 말해봐. 기대되는군. "

 

 

 

 

 

 

 끔찍했다. 내 앞에 미소를 띄고 있는 그의 모습이 어떤 살인마보다도 끔찍했다.

비릿한 핏냄새가 진동하고 대리석 바닥에 고꾸라져있는 레온 선배.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이건 꿈이라고 이제 일어날 시간이 됬으니 다시 침대에서 하루를

시작하라고 말해줬음 했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 죽기 전에 레온 선배 손이 너무 잡고 싶어. '

 

 

 

 

 며칠 전 내가 그를 화나게 했던 문구가 너무 후회됬고, 자신을 자극한 한마디에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는 그가 무서웠다. 이가 덜덜떨리고 소름이 돋는다. 두려움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

차가운 대리석바닥에 고통을 삼키며 누워있는 레온 선배가 보인다.

제발, 제발 목소리가 나오기를.

눈물은 이미 얼굴이 아닌 바닥까지 적실만큼이나 흐를대로 흐르고있었다.

제발… 누가 레온선배를 살려주기를. 꿈이라고 해 줘.

 

 

 

 

 레온선배가 고통을 뱉는 근원지는 레온선배의 손가락이였다.

검지손가락에서 믿지 못할만큼의 피가 쏟아져나온다. 기절할 것만 같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눈물로 범벅이된 시야로 어떻게든 레온선배의 상태를 보기위해 눈을 크게 떠야만했다.

제발, 제발….

 

 반사적으로 누군가에게 간절히 빌게된다.

그만큼 내 상황은 최악중의 최악이라는 뜻이다.

 

 

 

 

 

 

 

 " 손가락 하나로는 모자란가보군. "

 

 " !! "

 

 " 니가 원하는 것을 말해. "

 

 " 들흡,들…주지도, 않을…흑…잖아. "

 

 " ……. "

 

 " 흑흡…어차피 들어주지도 않을 거…잖아요…. "

 

 

 

 

 

 두려움과 슬픔에 겨워 미친듯이 떨고있는 목소리가 어두운 공간을 가득 메웠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반항, 혹은 항복. 둘 중하나였다.

그리고 반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지금의 레온선배가 증명해주고 있었다.

미안해, 미안해요…. 오빠 정말 미안해.

어느새 기절해있는 레온선배를 보자 다시 울컥 눈물이 나오려했다.

 

 

 

 

 

 " 당신이…정말 싫고, 역겹고, 끔찍해. "

 

 " ……. "

 

 " …나는. "

 

 " ……. "

 

 

 

 

 

 

 "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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