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벤트   비쥬충전 고객센터    
 

ID저장
로그인
회원가입 l ID/PW찾기 보안접속
커뮤니티
수다게시판
질문게시판
비법게시판
스샷게시판
팬픽게시판
팬아트게시판
초보자가이드 비쥬충전
아이콘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제목 god bless you 32화 추천 2     검색 1007
햇빛에물든달  흑룡에게 소원을 빌어봐요~ 2014-05-25 오후 9:12:15

 

 십몇년을 살면서 나 스스로가 이성을 대량으로 끌고 다닐 수 있는 체질이라는 걸 알게 된 날부터 그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작게 중간은 흐느끼고 마지막에는 울부짖는 그런 종류였다. 이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몸이 녹초가되어 기절상태로 뻗었기 때문이었다.

 

모처럼 원영이도 복귀하고 한상 잘 차려 저녁도 먹은 기분좋은 날 밤이다. 뒷정리를 하느라 좀 늦긴 하였으나 피곤에 찌들어 쓰러지는게 아니라 하루의 쓸 에너지를 적절히 소모한 후 찾아온 기분좋은 피로감에 침대 위로 올라가 눈을 감았다. 귓가에서 떠들어대는 소리가 잦아들고 나는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나는 아무도 없는 곳을 걷고 있었다. 주변의 풍경같은 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다. 대신 주변에 푸른 불빛 덩어리가 떠다니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사방을 살펴 보았다. 유독 그 푸른빛이 뭉쳐 있는 곳이 있었다. 가까이 가 보니 그것은 나보다 더 커다란 형상이었다. 이전의 꿈에서는 상처입은 하얀 용이 나온 것에 비해 이번 꿈에는 검은 용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억울하다, 억울해, 억울하고 원통하다!"

 

검은 용은 입을 열지 않았다. 대신 그의 피부를 뚫으려는 듯 울룩불룩 고개를 내미는 수많은 얼굴들이 징그럽게 입을 벌리며 외치고 있었다. 내가 저 용이라면 전부 토해 버리고 싶을텐데 용의 주변에 있던 푸른 빛무리가 용에게 자꾸만 모여들었다.

 

그에따라 용의 덩치가 점점 커져갔다.

 

나는 용을 향해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없나고 물었다. 그러자 용이 말했다.

 

 " 이들은 나를 탓하는 이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희생 된 자들이다. 내가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나를 탓하러 온 자들을 죽여 그들의 넋을 위로하는 일 뿐이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었다.

 

 "위로는 커녕 그런 원한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서로 불편해 보이는데 그냥 죽게 내버려두면 어때요?"

 

내 입이지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말이 튀어나갔다. 용의 모습이 킬리안으로 변했다. 허나 용의 몸안에 있는 그 징그러운 얼굴이 그 몸안에도 돌아다니는지 킬리안의 피부도 엠보싱 화장지 모양으로 울룩불룩 움직였다. 킬리안은 붉은 검을 소환했다.

 

 "죽은자를 죽게 내버려두라니 괴변이구나. 넌 아무것도 모르지 않느냐, 모든 걸 아는척 말하는 버릇은 좋지 않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충고였다.

 

 "그럼 넌 언제까지고 시작도 끝도 없는 곳에서 모든걸 떠안고 소멸해 갈 거니?"

 

스스로가 말하는 소리를 귀로 들으며 어느 새 나는 제 삼자의 입장이 되어 나와 킬리안을 보았다. 지금 이 순간은 나도 그 주변을 떠도는 푸른 빛무리 중 하나같은 느낌이었다.

 

 "여신이여,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은 당신이시오. 나에게 당신의 숨결이 닿은 것도 그날 나를 구한 것도 당신의파수꾼이잖소. 이제와서 나에게 용서라도 구할 생각이시오?"

 

킬리안의 붉은 검이 여신이라고 불린 이제는 나의 모습에서 완전히 다른 여자의 모습으로 바뀐 그 사람에게 겨누어졌다.

 

 "사람이 한 일에 나는 용서를 구하지 않아."

 

여신은 킬리안을 향해 두팔을 벌렸다.

 

 

 

잠에서 깨어나자 새벽 세시 삼십분이었다. 다시 자기도 뭘하기도 애매한 시간이다. 자꾸 남의 꿈인데 얼굴도 본적이 없는 여자랑 봐서 별로 기분좋지도 않은 킬리안이 자꾸나와서 재수가없다. 여신이라고? 여신이고 나발이고 자기나라가서 알아서 할일이지 남의 꿈자리에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다시 잘 마음도 생기지 않아서 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사무실로 이동해 일할 기분도 아니다. 그냥 바람이나 맞으면서 이상한 꿈자리 때문에 더러워진 기분이나 달래야겠다 싶어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설마 이 시간에 누가 있을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레온이 있었다.

 

 "매니저? 이 시간에 왠일이야?"

 

이쪽에서 묻고 싶은 말이라고 하니 자기는 혹시라도 킬리안이 습격해 왔을 때를 대비해서 검술수련을 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평소보다 이른시간이지 않냐고 되묻자 이전에 내가 베개를 집어던지며 했던 말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니 나에게 묻는 시선을 보냈다.

 

 "난 말이지. 너 때문이야, 이 인간아 널 만나고 나서 내가 되는 일이 없어! 책임져 물어내 손해배상 청구할거야!"

 

레온은 내 말에 쓴웃음을 지었다.

 

 "또 나야?"

 

나는 크게 한숨을 쉬며 꿈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웃으며 듣던 레온은 마지막에는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도데체 전생에 뭔죄를 졌길래 다른나라에서 온 빨간눈알 귀신이 허구헌날 괴롭혀대고 이제는 잠도 못자게 꿈에까지 나오고 진짜 세라네 가서 부적쓰고 푸닥거리라도 한번 하던지 해야지."

 

레온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있다가 내가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더니 나를 바라보았다.

 

 "뭐?"

 

묻는 말에 레온은 나에게 말했다.

 

 "응? 아니, 내가 아는 레이디들의 반응하고 좀 달라서. 매니저는 무섭거나 하지 않아?"

 

레온의 질문에 이게 제대로 된 근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만화, 영화, 드라마, 게임 등등을 컴퓨터, 티비, 스마트폰과 같은 통칭 매스미디어를 통해 별별 이야기와 여러가지 상황을 반복학습하다보면 이정도 달관의 경지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올라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의 말을 다 들은 레온은 실눈을 뜨고 매니저를 바라보았다.

 

 "뭐, 왜 그렇게 쳐다봐?"

 

레온은 싱긋 웃으며 답했다.

 

 "아니 매니저라면 그런 설명없이도 그냥 매니저라서 그렇다고 말해도 이해가 갈거 같아서."

 

그 말에 발끈한 매니저는 레온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대었다. 레온은 가뿐하게 그것을 받아 넘겼고 이에 더 열받은 매니저가 다시한번 모든 일은 레온탓이라고 하며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징징거리자 레온은 그녀의 팔을 잡아 자기품으로 끌어들였다.

 

 "매니저 나한테 시집올래?"

 

갑자기 레온의 품에 찰삭하고 밀착하게 된 매니저는 거기에 레온의 은근한 레온의 목소리가 더하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이, 갑자기 무슨 이상한소리야!"

 

매니저는 황급히 뒷걸음질쳤다. 그 모습을 보며 웃으며 레온이 말했다.

 

 "나한테 시집오기 싫어?"

 

짐짓 토라진듯 말하는 레온에게 매니저가 소리쳤다.

 

 "어떻게 여자가 남자한테 책임지라고 하면 얘기가 다 그렇게 되는건데!"

 

씩씩거리는 매니저의 얼굴을 보며 레온은 웃었다. 역시 놀리는 맛이 있는 아이야.

 

 "농담. 매니저가 좋다고 해도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이야. 나에겐 장래를 약속한 정혼녀가 있거든."

 

레온의 말에 매니저는 레온을 바라보았다.

 

 "이름은 위니프리드라고 해. 키는 나보다 약간 작은 정도고 매니저 보다는 연상이야. 그리고 어디보자

특이사항은 그녀가 차기 황제라는 거 정도. 어때 굉장하지?"

 

매니저는 예상보다 빵빵한 레온의 정혼녀의 스펙이 놀라웠다.

 

 "올~ 그렇게 굉장한 빽이 있는데 뭐하러 레온이 여기와서 개고생하는거야? 아무나 시키면 되잖아."

 

무신경한 매니저의 말에 레온은 소리내어 웃었다.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나야말로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요런 요상한 꼬맹이한테 붙잡혀서 고생을 하는지 몰라요."

 

다시 분위기가 자기를 놀리는 쪽으로 몰리자 매니저는 욱하며 레온에게 덤벼들었다. 한창 레온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마구잡이로 퍼붓던 매니저는 스텝이 꼬여 앞으로 고꾸라져 넘어졌다. 매니저는 싸늘하고 딱딱한 바닥에 아침부터 뜨거운 모닝키스를 앞이빨이 다 깨지도록 하겠다고 긴장하고 있다가 폭신하고 따뜻한 온기에 눈을 떴다.

 

어정쩡하게 매니저를 안고 있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레온은 두팔을 잠깐 풀었다가 와락 그녀를 껴안았다.

 

 "내가 매니저에게 사로잡힌 건지 매니저가 나에게 사로잡혔는지 시험해 볼래?"

 

움직임이 봉쇄된 가운데 들려온 레온의 속삮임에 매니저는 토끼들이 절구공이에 떡이나 약초가 아닌 자기 심장을 넣고 찧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말이다. 매니저는 다가오는 레온의 얼굴을 보며 눈을 꼭 감았다. 뺨에 부드러운 느낌이 닿았다가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그녀를 감쌓던 온기도 떠나갔다. 매니저는 눈을 떴다.

 

 "매니저, 뭐야 그 아쉬운 얼굴은? 설마 무슨 기대라도 한 거?"

 

매니저는 기대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왜 찾는지 이유를 알수 없는 단군할아버지를 불러대었다. 레온은 그에 굴하지 않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착한아가씨니까 오늘은 요정도로 참아요. 기대한 건 지금보다 더 어른이되면 해줄게. "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매니저가 말했다.

 

 "그게 정혼자가 있는 남자 입에서 할 소리야?"

 

그 말에 레온이 싱긋 웃으며 답했다.

 

 "농담인게 당연하잖아. 정말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매니저는 아니면 정혼자에게 주기 싫을 만큼 내가 좋은거야? 이거 참 아침부터 너무 정열적인데 매니저. 그런 레이디의 성의에 내가 어떻게 보답해야 좋을까... 음, 그냥 지금 해버려?"

 

매니저는 아침부터 이상한소리 그만하라며 자기는 아침식사준비한다고 후다닥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본 레온은 지나친 자신의 태도에 반성하는 한편 입은 험하지만 아직 이성교제 경험이 없는 것이 여실하여 솔직한 매니저의 태도에 과연 같은 상황이 와도 자신이 놀려먹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무리겠지. 그 향기가 계속 그녀에게서 맴도는 동안에는...

 

스텝이 꼬인 매니저가 바닥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받아든 레온은 처음에는 그녀의 안부를 걱정하며 보내 주려했는데 앞서 매니저에게 장난을 치며 가까워 질때마다 그녀에게서 나던 달콤한 향기가 그때 더 강렬해져 그를 충동질했다. 가까스로 농담으로 어물적 넘겼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넘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며칠 뒤 저녁 매니저는 맴버들을 소집했다. 레온은 하루종일 촬영 일정이 있어서 쉬고 있는 윤과 원영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매니저는 슈퍼마켓 경품이벤트에서 인근관광지의 펜션 예약권이 당첨되었다며 이번 기회에 다같이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원영은 이 소릴 듣더니 그런 싸구려 팬션에 이몸이 갈꺼같냐고하다가 애초에 슈퍼마켓 경품이벤트 같은데서 제대로 된 곳을 보내주겠냐고 궁시렁대었다.

 

 "난 갈래. 재밌을거 같아."

 

그에 비해 윤은 반색하며 환영했다.

 

 "역시 우리 윤이 밖에 없다니까! 내 마음에 친구~ 영혼의 오아시스~! 윤아~!"

 

반짝이는 배경에 매니저가 윤에게 달려갔고 이에 윤도 매니저에게 손을 뻗으며 달려왔다.

 

 "매니저~!"

 

안타깝게도 두 사람의 만남은 중간에 출현한 대마왕으로 인해 좌절되었다.

 

 "안돼."

 

원영의 제지에 화가난 윤이 원영을 노려보며 말했다.

 

 "가기싫으면 너는 사무실에 있으면 되잖아! 너 안간다고 아쉬워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매니저랑 단둘이 있을 수 있으니까 난 땡큐지. 그치 매니저~?"

 

그 한마디에 원영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된 매니저는 식은땀을 흘리며 대답을 고민했다.

무슨말을 해도 원영이 삐질것은 불보듯 뻔했다.

 

 "그...그렇지.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니까 레온이오면..."

 

매니저는 자기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와락껴안는 윤탓에 입을 다물었다.

 

 "싫어, 싫어, 싫어! 여행 가고 싶어~! 놀고 싶단말이야!! 가자 매니저~! 응? 가자~!"

 

떼를 쓰는 윤과 그와는 대조적으로 점점 주위에 대마왕의 오라를 풍기는 원영의 눈치를 보며 매니저는 피가 마르는 기분을 느꼈다. 그냥 경품에 당첨되서 재밌게 놀러가자는 취지였는데 뭔가 꼬이고 있었다.

 

 "무거워 윤, 좀 나와."

 

매니저의 말에도 윤은 더 꼬옥 그녀를 안으며 떨어지지 않았다.

 

 "싫어~! 놀러간다고 할때까지 붙어 있을꼬야~! 안 떨어질꼬야~! 평생~ 이러고 있을거야~!"

 

원영은 떼쓰는 윤을 달래는 매니저를 바라보다가 그녀의 곁으로 의자를 끌어가서 앉았다. 

 

"나한테는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이 여자가 내 애인이다 왜 다른 남자한테 말을못하냐고 소리치더니... 그건 그 때 뿐이었나봐? 매니저는 보기보다 바람기가 심하네."

 

예상하지도 못한 원영의 말에 윤도 매니저도 원영을 바라보았다. 멍한 가운데 간신히 정신을 차린 매니저가 말했다.

 

 "야,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와. 그건 니..."

 

매니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어느새 멀어진 윤이 구석에서 울고 있었다.

 

 "매니저, 그 말 진짜야? 유원영이랑 매니저랑 정말 그렇고 그런 사이야?"

 

아오 미친, 여행얘기에서 갑자기 그 소리가 왜 나오는 거야? 매니저는 원망섞인 눈으로 원영을 바라보았다. 원영은 매니저의 머리위로 떠오른 꼬인 실타래가 보이는 듯 했다. 원영은 피식웃으며 윤을 향해 말했다.

 

 "뭘 그리 흥분하는거야.  내가 눈이 삔것도 아니고 앞뒤구분도 안되는 어린애한테 그런 소릴 들을 정도로 바보로 보여?"

 

그말에 윤은 원영을 바라보았다. 매니저는 한숨을 푹 쉬었다. 윤이 떨어진건 좋은데 하필 그런 화재를 고른 원영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사이에 밤은 깊어 레온이 귀가했다. 녹초가 된 레온은 사무실 안에 있는 접객용 쇼파에 길게 드러누웠다.

 

 "아~ 오랜만에 빡시게 일했더니 죽겠다."

 

매니저는 레온을 보자마자 단번에 그에게로 달려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 하소연 하였다. 그때에는 싸우느라 지쳐 소강상태에 있던 윤과 원영이 불편한 심기로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매니저의 말을 다 들은 레온이 말했다.

 

 "맴버들끼리 단합도 할겸 난 그 여행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근데 일반 펜션이면 사람이 너무 몰려서 제대로 놀수나

 있을지 몰라."

 

레온의 말에 원영이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이라며 편을 들고 나섰다. 그 말에 윤이 그럼 사람이 없는 곳이면 상관없느냐고 반박에 나섰다. 레온이 그런곳이 있냐고 묻자 윤은 입을 다물다가 소리쳤다.

 

 "그래도 놀러가고 싶단 말이야~! 맨날 일~! 일~! 일~! 답답해 죽겠다구!! 매니저~!"

 

다시 윤이 매니저에게 달겨들려하자 원영이 그의 뒷덜미를 잡았다.

 

 "할수없지. 매니저 우리 일정 언제까지 뺄 수 있어?"

 

이 말에 레온도 원영도 매니저도 원영을 바라보았다.

 

 

 

----------------------------------------------------------------------------------

 

아, 안녕하세요. 햇빛에물든달입니다. 좀 중이병스러운 아이디인데요 좀 별난아이디라 손발이오그라

들어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주시는 덧글 잘 읽고 있습니다.

1화에 어색한곰군ºㆁº님 Gaybar님  18화에 진님 감사합니다. 덧글에 답글을 못달아 드린 이유는..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덧글에 답글 형식을 다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덧글에 덧글로 달아야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그게 불편해서 이렇게 늦게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긴 글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

 

 

 

   

햇빛에물든달 흑룡에게 소원을 빌어봐요~

Have a good day



추천하기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 
댓글쓰기

목록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