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벤트   비쥬충전 고객센터    
 

ID저장
로그인
회원가입 l ID/PW찾기 보안접속
커뮤니티
수다게시판
질문게시판
비법게시판
스샷게시판
팬픽게시판
팬아트게시판
초보자가이드 비쥬충전
아이콘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제목 내가 이세계에 온 이유1(수정) 추천 4     검색 961
계란후라히링◎  나무야고마워 2014-07-06 오후 12:52:11


내가 이 세계에 온 이유

 

이 이야기에는 시나리오가 다소 들어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º

'......뭐야.'

 

내가 파도에 휩슬린 것까진 기억나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일단 모래사장까지 휩슬려 온걸지도... 그런데 눈앞이 흐릿하다. 마치 기절 할 것같이....

 

어? 여자 한명이 보인다. 저기요, 저좀 살려 주세요.

 

목소리가 나온걸까, 여자가 다가온다. 그런데 정신이 아득한게, 어...

 

털석.

 

 

-

 

 

눈을 떠보니 우리집은 아니다. 아까 그 여자가 보인다.

 

"저기...."

 

감사인사를 하려고 일어났는데, 아, 저 여자 여자가 아니였어?

 

파란 장발을 한 남자였다.

 

"아, 레이디. 괜찮으십니까?"

 

음, 말투가 좀 느끼한데.

 

아... 이 사람, 내가 아는 사람같다.. 설마 레온?

 

아냐, 레온은 게임속 캐릭터야.. 내가 게임과 현실을 구별 못하게 된건가.



"해변에 기절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셨나요?"

 

"저기, 당신 이름이 무엇인가요?"

 

뭐지, 동문서답을 해 버렸다. 내 생명의 은인에게 너무 무례하게 군것 같지만 일단은 급하다.

 

"아, 제 이름은.. '세바스티안 레온 폰 발렌시아'입니다. 레온이라고 부르십시오."

 

"아, 네."

 

하, 내가 아는 레온이 맞다.

 

"그렇다면 여기는..."



"이곳은 파이논 제국의 동쪽 끝 마을 '호리스'입니다."

 

듣도보도 못한 마을...

 

"당신은 기사단장이군요"

 

"네? 저를 아십니까?"

 

아아아.. 말해버렸다!!

 

그럼요. 너무도 잘 알죠! 어제까지도 게임에서 키우면서 웃었거든요?

 

하지만.. 이걸 솔직히 말할 수는 없다. 이러다가 의심이라고 받는다면(이미 받았지만), 큰일이다.

 

이렇게 된 이상!

 

"나.... 나는 예언자입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잖아?

 

당신의 미래와 모든걸 알고있는데 말야?

 

그러나 레온은 믿지 않는 눈치다. 어쩌지? 아, 이럼 되겠네.

 

"당신 미래를 점쳐볼까? 당신은 얼마 후 명령이 내려져 공주 위니프리드와 결혼해야 할거야."

 

"....진짜인가?"

 

"그럼. 틀리면 내 목을 잘라도 좋아."

 

레온은 믿는 눈치다. 표정이 심각해진 걸 보니...

 

"...으음, 결혼을 피할 방법은 없나?"

 

"음, 있지."

 

"그 방법좀 알려줄수 없나?"

 

"간단하잖아? 그냥 야반도주하면 되지 않나? 물론 모든 명예를 잃겠지만. 그리고 잡히면 사형이기도하고."

 

"그건 그냥 나보고 죽거나 결혼하거나 둘중 하나를 고르란 거군... 나는 둘다 싫은데, 방법이 더 없나?"

 

 "더 있긴 해."

 

"여신의 숨결을 찾아오라는 명을 받을거야. 그 임무를 완수하면 결혼하지 않아도 돼."

 

"으음... 고마워. 결혼을 피할수 있다니 다행이군."

 

흠, 시나리오에서 본 거긴 하지만 굳이 말하진 않아도 되겠지.

 

"저기, 그런데."

 

"?"

 

"여자 옷 한벌만 구해다 줄래? 이 옷은 젖어서 입고 있기가 힘들어서... 어?"

 

잠깐, 옷이... 이상하다. 왜 이런 옷을 입고있지?

 

"레온 혹시 네가 갈아입혀 놨어?"

 

"음, 아니. 처음부터 그옷을 입고 있었다만.."

 

그럼, 설마.... 아니겠지.

 

"일단 옷을 구해 오지. 집에 있어."

 

"응"

 

레온이 나갔다.

 

아무래도 일단 거울을 봐야 할 듯 한데...

 

방에 걸린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 보았다.

 

"??? 뭐, 뭐야. 이건 대채...."

 

거울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비춰져 있었다.

 

 

 

 

_1화 끝_

 

아무래도 이해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해설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여기 나온 이 여주는 '저'입니다.

 

그러니깐, 스프온을 플레이하던 플래이어입니다.

 

물론 매니저로 볼수도있지만 매니저는 나중에 따로 나옵니다!.

 

이 팬픽에 나오는 이 여주 이야기는 또 나중에 나오는데, 일단은 이 여주는 여러분이란 말이죠.

 

저도 되고 여러분도 되고... 그렇습니다.

 

네.

 

그럼  다음화에 만나요!



계란후라히링◎ 나무야고마워

방학. 즐길때 즐깁시다. 흑.



추천하기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계란후라히링◎  나무야고마워 2014-07-07 오후 8:00:41
Gaybar//레오니는 뺏겨선 안돼요 ㅠㅠ
 Gaybar   2014-07-07 오후 3:03:39
오오 싱기방기한 설정이네여.....ㅠㅠㅠㅠ 아무튼 레오니는 여신의 숨결을 찾아야 하나봅니다ㅠㅠㅠㅠㅠ 그렇지 않으면 레오니 뺐김ㅠㅠ으으으ㅠㅠㅠㅠ
 계란후라히링◎  나무야고마워 2014-07-06 오후 6:18:37
아무스타//네 감사합니다>.<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되죠!
 아무스타   2014-07-06 오후 3:56:19
잘보고가여
 계란후라히링◎  나무야고마워 2014-07-06 오후 1:39:53
Gaybar//어...음 수정했습니다. 저건 매니저가 아니라 '저'입니다. 하핫
 Gaybar   2014-07-06 오후 1:16:55
우와ㅏㅏ 게임속으로 들어간 매니저라니....두근두근하네여ㅠㅠ짱좋음ㅠㅠ 으으 토끼 귀엽네요♥♥♥
1 
댓글쓰기

목록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