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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벌써애아빠?]스타들의 아이 추천 2     검색 1305
설향의 향기  Oh~No~ 악플은 싫어요~!!
2014-07-18 오후 6:48:47

[윤편]

아침에 일어나보니 윤과 똑같이 생긴 아이가 있었다.

윤과 같은 금발머리에 다른점이 있다면 윤보다 의젓하다.

"윤!이 앤 누구야?니 동생이야?"

"매니저.나 형밖에 없는 거 알잖아!"

아무리 그래도 이 아이는 윤과 너무 비슷하다.

"아빠.아빠.나 배고파."

거기다가 윤을 아빠라고 부른다.

"우리 아들.배고파?아빠가 금방 밥 차려줄게."

역시 단순한 성격이라 금방 자신의 아들로 단정지어버린다.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하지?

하지만 윤도 충분히 즐거워보이니 괜찮겠지.

"윤.나도 요리하는 거 도와줄게."

"아...아냐.나 혼자로 충분하다니까..."

"으에....엄마는 그냥 앉아있어요!"

둘이 합심해서 날 말린다.

결국 난 윤의 아이와 앉아있어야 했다

 

[원영편]

"이 꼬맹이는 뭐야?"

원영이 자신의 다리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보며 내뱉는다.

"원영.딸보고 꼬맹이라니...."

"이 아이가 어딜봐서 내 딸이야?"

원영과 비슷한 새까만 생머리에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다.

아이는 원영의 냉정한 태도에 겁먹었는지 울먹거리며 나에게 매달렸다.

"으앙~엄마~아빠 무서워.나한테 막 소리 지르고~"

"내가 왜 니 아빠야!"

"원영.얘가 놀라잖아!방에 들어가있어!"

원영을 다그치며 꼬마아이를 안아주었다.

원영은 꼬마아이를 바라보다가 몸을 휙 돌려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잠시 후 사탕을 아이에게 말없이 주었다.

사탕을 받아들고 원영을 말없이 바라보는 아이는 왠지 기뻐보였다.

 

[레온]

"마이 레이디~저와 식사를 함께 하겠습니다?"

"레온.딸 뻘이나 되는 아이한테 무슨 짓이야?"

나는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있는 여자아이를 안아주며 말했다.

"우리 딸인데 뭘..."

부정하고 싶지만 이 아이는 레온과 너무 닮아있다.

하늘색 머리카락에 레온과 같은 하늘색 눈동자.

다른점이 있다면 레온처럼 능글맞지 않다는 거...

하지만 걱정이 하나 있다면....

"아빠.마드모아젤~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남자아이는 레온을 닮아가는지 레온의 작업멘트를 배우고 있다.

"우리 아들~잘하네."

레온은 도리어 남자아이를 칭찬하고 있었다.

"우리 잠깐 나가있자."

여자아이 손을 잡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했지만....

"엄마.어디 가요?나도 갈래요~"

남자아이가 따라온다.

"마이 허니~나도 같이 가요."

레온도 일어선다.

"시끄러~레온.나한테 오지마."

"오빠두 오지마.아빠 오기만 해봐!"

여자아이도 남자 아이와 레온에게 소리친다.

여자한테 이기지 못하는 점도 레온과 닮았다.

 

[가을]

"누나.이 아인 누구예요?"

"가을아.이 아이는 이제부터 내 동생이야."

가을이는 내 팔에 매달려있는 아이를 빤히 바라본다.

그러더니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남자아이는 가을이가 어른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않아 죽이 잘 맞는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는...

"누나.우리 빵집가요~가서 빵먹고 싶어요~"

"엄마~나 빵 먹고싶어.빵빵~"

둘이 양쪽에서 매달려오니 아이 둘을 키우는 느낌이다.

이러다가 가을이와 이 아이 키우다간 먼저 늙어버리는 게 아닐까?

한숨만 나온다.

 

[이안]

"아!진짜.이안 좀 도와달라니깐~"

"싫다니깐.니 딸에게 도와달라고 해."

이안의 옆에는 7살쯤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다.

"나 애엄마 아니라고..."

"나도 애 아빠 아니야!"

여자아이는 어느날 우리 눈앞에 나타났다.

"어쨌든 둘다 도와줘."

앞에 서서 둘에게 소리쳤다.

"아!싫다고!"

"진짜!싫다고요."

성격은 이안을 닮았는지 완전 판박이다.

"매니저.혼자 하라고!설거지 갖고 난리야..."

"엄마.설거지는 기본이잖아.괜히 시키지 말아요."

거기다가 또래아이들보다 덜 순수하고 말도 잘한다.

성격이 시크하고 귀찮아한다.

"아!짜증나.꼬마사장.혼자 하라고..."

"엄마.그냥 하면 되잖아요?"

둘이 그러니까 결국 나는 이기지 못했다.

성격만은 이안을 닮지않았으면 좋겠다.

 

 

 

윤,원영,레온,가을,이안만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윤,레온쪽이 좋네요.

이안쪽은 불행한 생활...

시간을 조금 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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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스타   2014-12-04 오후 4:52:47
이안...심하다..빈은없나요?캐릭터성격이딱맞네요~레온딸은성격이메니져닮은듯
 [게임키퍼]배달소녀   2014-07-19 오전 2:33:20
와 ㅎㅎㅎ캐릭터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ㅎㅎ저도 윤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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