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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온생일] 생애 가장 행복한 생일 추천 0     검색 909
☆레몬果자★   2014-07-26 오전 6:01:22

[단편]

메니져-'나'로 쓰겠습니다.



"흐아.. 겨우..끝났다.. 이거만 끝내면 숙소에 가서....?"

스케줄이 적힌 수첩을 보니, 오늘 날짜에 '레온 happy birthday'라고 적혀있다.


"..그렇지.. 오늘이 레온 생일이지..지금 몇 시지? ...아직 괜찮을 것 같은데.. 빨리 가야겠다..!"

나는 촬영 중인 레온을 두고 밖으로 달려나갔다.




-몇 시간 후 레온의 촬영이 끝났다.-


"레온 씨? 메니져가 주라던데요?"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가 레온에게 쪽지를 건네주었다.


"네? 아, 네. 뭐지..?"

레온은 쪽지가 매니져가 갖고 다니던 수첩의 종이인 걸 눈치챘고, 쪽지를 천천히 읽어봤다.




"수고하셨니다~! 저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레온이 옷을 갈아입고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며 촬영장을 나온다.


"레온 씨도 수고하셨어요~"



-숙소 근처 골목



"그나저나... 메니져는 대체 날 두고 어딜 간건지..."
'밤도 늦었는데, 빨리 들어오면 좋을텐데...'
레온이 '매니져'에 대한 걱정을 가득 품고 숙소로 걸어갔다.


"왜 이러세요..! 저 가봐야된다구요!"
근처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 목소리.. 매니져..? "
'설마 적이라도 만난 건가..?! 매니져가 위험해..!'
레온이 소리가 들린 쪽으로 황급히 뛰어갔다.


"좀 나오라고요! 계속 이러시면 저도 가만히 안 있을 거예요!!"
나는 손에 든 케이크가 부스러질까, 함부로 뛰어가질 못하고 있었다.


"아아~ 알았다니까~ 예쁜언니. 그냥 우리 잠시만 따라가면 된다니까 그러네~"
'이 여자 뭐이리 끌어.. 슬슬 짜증나네, 그냥 꽉...!'
덩치가 좀 큰 사내가 매니져의 앞을 계속 막아서며 말했다.


"..당장 그 여자한테서 떨어져라.."
레온이 어느 새에 덩치 큰 남자의 뒤에 서서 그 남자의 목에 칼을 대고 있었다.


"..!! ㅁ..뭐야 이 자식은..???!!!"
"잔말 말고 떨어지시지. 나도 피를 보긴 싫으니, 당장.."
평소의 레온과 다르게 매우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말투다.


"..이 새x가 내가 쫄 것 같냐!!!"
남자는 물러서지 않고, 뒤돌아 레온에게 달려들었다.


"어리석은..."
레온이 달려드는 남자를 피해 그 남자의 목 뒤쪽을 칼손잡이로 찍었다.


"우..욱..!! 으..ㄱ..."
남자는 그대로 쓰러져 기절했다.


"..ㄹ..레..레온..."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래로 주저앉았다.


"..괜찮은거야..? 어디 다친 곳은 없고?"
레온이 나에게 다가와 어깨에 손을 얹고 놀란 나를 진정시켰다.


".....후우..."
나는 심호흡을 하며 겨우 진정했다.


"..매니져, 어딜 갔었던거야.. 날 촬영장에 두고 가야할 정도로 중요했어?"
레온이 나를 끌어안으며, 뭔가 자신의 말을 매우 순화시킨 듯이 어색하게 말했다.


"..미..미안해..레온... 많이 걱정했어..? "
나는 레온을 걱정시킨게 미안해서 레온을 재대로 보지 못했다.


"..다신 그러지마.. 약속해줘.."
레온이 내 머리 위에 턱을 괴고 날 꽉 안으며 말했다. 정말 들어본 적 없는 레온의 간절한 목소리였다.


"..응...다신 안 그럴께.. 실은... 말이지.."
내가 옆에 내려왔던 케이크에 시선을 돌렸다.


"오늘 레온 생일이잖아.. 그래서 늦더라도 촬영 끝나고 숙소에서 축하해주려 했지.."
나는 레온을 올려다보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하.. 그렇게까지 무리하면서까지 내 생일 케이크 챙겨준거야? 이거이거, 감사해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레온이 나에게 밝게 웃으며 말했다.


"숙소에 돌아가면, 파티하자~! 아직 자정도 안 지났고!"
나는 기뻐하는 레온을 보며 소리쳤다.


"네네~ 그럼, 숙소에 빨~리 돌아가자!"
레온이 나에게 케이크를 잘 들게 하고 날 안아올렸다.


"..!! 우왓! ㄹ..레..레온! 이럴 필요없어!! 내려줘!!"
내가 그렇게 발버둥 치는 사이에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자~ 준비 끝!! 레온! 들어와~!"
난 탁자에 케이크와 조촐하지만, 음료수와 작은 과자들을 꺼내놨다.


"오~ 케이크 진짜 예쁘다~ 맛있겠는 걸!"
레온이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그치? 고구마케이크야. 많이 달지도 않지만 되게 맛있다? 자~ 그럼 불 붙인다~"
나는 케이크에 초를 꽂고, 초에 불을 붙였다.


"..됐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레온의~ 생일 축하 합니다~~!! "



짝짝짝짝!!



"레온, 이제 촛불 꺼!"
"알았어~ ..후우~"
레온은 소원을 빈 듯이 눈을 감고 촛불 다 껐다.


"레온, 소원 빌었어? 무슨 소원 빌었어?"
"아, 어~ 무슨 소원인지는 비밀인데..음.... 어쩔까나~"
레온이 날 놀리는 듯이 검지 손가락을 입에 대며 말했다.


"에에!! 너무해! 어째서!! 알려줘 알려줘!!!"
"안돼 안돼~ 비밀이라고~?"
레온은 날 피해 사무실 안을 뛰어다녔다.


"알려줘! 나 궁금한 거 못 참는 단 말이야!!!"
난 계속 레온을 쫒아다니다가, 사무실 소파에서 지쳐잠들었다고 레온이 그랬다.






그 날 레온은 대체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_레온 생일 당일
"...하아 결국 지쳐 잠들었네.. "
레온이 나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옆에 누워 내 머릴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내 소원 말이지. 알려줄께... "
레온이 내 귓가에 가까이 와 말했다.



"매니져와.. 이렇게 행복하게... 매니져가 눈물 흘리지 않게 해달라고.... 이렇게 빌었어.."
레온은 살짝 싱긋 웃고는 내 이마에 키스를 했다.




"...잘 자... 매니져..."




-끝-
레온, 생일 정말로 축하합니다~♥

☆레몬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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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스타   2014-11-21 오후 5:37:11
레온.메니져의호위기사로등장!!!생일축하해!레온~생일빵은...맞지마얼굴망가져!!!연예인이스캔들날일있어?!생일빵절~떄저얼떄~~맞지마!ㅋㅋㅋㅋok?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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