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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재] 가상의 시나리오. 박강호 7. 추천 6     검색 427
김지니  스타공식서포터즈 2017-06-30 오후 10:56:41

박강호 시나리오 7


스타 프로젝트 온라인.
가상의 스타, 가상의 시나리오.
박강호 7.


강호 시나리오 7 : 우리들의 일상과 학교에서 있었던 일






[강호 시점]




내가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나 됐다고,




학교만 가면 내 사물함에 온갖 편지와 선물들이 수북하다.




물론 이 중의 9할은 우리 형들과 가을이 꺼겠지만.




특히나 누군가의 생일이 다가온다면 내 사물함은 미어터진다.




내 책상 위까지 수북하게 쌓여서,




내가 촬영을 하다 수업 중간에 들어가면 모두 정적이 된다.




"하하하....안녕..?"




의자에 앉고 책상 위의 물건들을 치우다보면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일쑤여서 결국 수업은 잠시 중단된다.




'젠장,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야 대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선물들이 책상 서랍과 의자 위에까지 가득하니,




이젠 정말 귀찮을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내가 조금 고생해서 선물들을 가져다주면,




윤이 형은 "우와!! 강호야 고마워 사랑한다!!",




원영이 형은 말없이 "..고맙다.",




레온 형은 "고마워, 강호~",




가을이는 "고마워요, 형. 오히려 제가 갖다드려야 하는데...",



지우 형은 "고맙네, 박강호. 이 여왕님께 조공을 바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우리 강호 힘들게!" 라고 하며,




이안 형은 "...고마워, 박강호." 라면서 얼굴이 붉어지면서 빨리 선물 포장을 뜯어보려고 들뜬다.




빈이 형도 물론 "오! 이거 진짜 내 선물이야? 고마워, 강호야!"라며 해맑게 아이처럼 바보같이 좋아해준다.




그럴때면 힘은 좀 들고 많이 짜증나지만 내가 우리 식구들에게 조금 힘들더라도 행복한 날을 선사하는구나 싶어져서 좋아진다.




하지만 팬들도 이젠 회사 주소로 보냈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워서 택배비가 아까울 정도만 제외하고 말이다.




또한 쉬는 시간마다 형들과 가을이의 팬들이 내게로 와서 나는 쉬지도 못하고 시간이 가버린다.




팬픽에 쓰겠다며 어제 하루 일과와 해프닝을 알려달라는 좀 어둡고 음침한 친구와,




밝고 수선스러운 이안 형, 가을이, 원영, 윤이 형의 빠순이인 3반 반장,




"어떡해, 너무 좋아!!"를 연신 연발하는 시끄러운 친구 세 명 정도와,




조용하게 덕심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히 오는 친구 두 명 정도가 내게로 매번 온다.




가끔은 그들의 다른 친구들까지 데리고 오니 총 열명이 넘을때도 종종 있다.




귀찮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을 느낀다.




물론 얘들이 다 내 팬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가끔 들긴 하지만..




내가 회사에 들어가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학교 연극동아리의 부장이 된 것도 있다.




'연예인이 될 강호가 새로 생기는 우리 학교 연극동아리의 부장이 되어서 학교를 빛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의해 어쩌다보니 내가 부장이 되어있었다.




우리 동아리는 4달에 한 번, 학교 강당과 체육관에서 총 두번의 연극을 펼쳐보이는데,




주로 학생들의 사이에서 벌어지는/일어나는 공공연한 비밀 같은 이야기나 SNS왕따, SNS폭력과도 같은 학생들 사이의 일들로 무대를 꾸민다.




매번 연극제를 할때마다 전교생과 학교 높은 분들이 와서 참관하시는데, 그때마다 좋은 평이 들려온다.




그로 인해 난 내가 좋은 배우와 연출가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




연극동아리 활동은 졸업하는 그 날까지 계속 하고 싶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면 집에는 벌써 가을이가 와있다.




그러면 나는 가을이와 책상에 앉아 가을이의 공부를 도운다.




그러고 있으면 윤이 형과 미유 형이 와서 자신의 문제집을 들고 와서 같이 공부를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이안이 형이 언제왔는지 모르게 와서 영어를 가르쳐준다.




원영 형은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대학 교재를 들고와 우리 옆에서 정독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생성되고,




이걸 본 빈이 형과 레온 형도 같이 한 마디씩 건넨다.




"아... 난 이미 대학 졸업도 마쳤는데 공부하고 싶어지네.. 고시 공부나 도전해볼까..."




"이 세계에서도 공부는 언제나 힘든 것 같아, 너희를 보면.."






[매니저 시점]




장을 보고 돌아와 음식 준비를 하고 상을 차리고 애들을 부르러 방으로 가면,




"어....? 다들 어디있지..?"




혹시나 해서 3층의 큰 방으로 가보니, 다들 거기에 모여 열심히 공부 중이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다니 왠일이래... 이런 모습 처음 봐... 다들 열심이네..




윤과 지우, 강호는 각자 잘하는 부분을 알려주며 나름 스터디그룹을 만든 것처럼 보이고,




제스와 가을이 같이 가을이의 교과서를 보며 나름 진지하게 논의중이다.




원영과 빈, 레온은 다 같이 원영의 대학교재와 원영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장서들을 읽고 있다.




이안은 웬일로 안경을 다 끼고 영어로 쓰인 두꺼운 원서를 좋은, 끝내주는 발음으로 소리내어 읽고 있다.




나는 열려진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저기.... 공부도 좋지만 이제 식사하고 해 들."




그러자 다들 소리가 난 내 쪽을 돌아본다.




"어, 매니저 언제 왔어?" 윤




"누나, 저희 누나 온지도 몰랐어요..!" 가을




"사장님, 사장님도 같이 공부하자. 나름 재밌는 것 같기도....?" 미유




"원영 녀석이 모은 책 중에 재밌는게 많아. 레이디도 한 번 도전해봐! 흥미진진해." 레온




"당연하지, 누구 책인데." 원영




"....저 녀석은 그나마 다 봐줄만한데 저런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이안




"으어... 원영이 전공책 되게 두꺼워... 무겁다.. 근데 좀 재밌어..!" 빈




"하하... 다들 좀 쉬어, 밥 먹으면서. 자 얼른 와, 고기 구워뒀어."




"우와!!! 고기다!" 현




"우와!! 고기다!!" 혁




"고기 많이 먹으면 살찌는 거 알죠 언니?" 린




"어, 그래.. 그럼 너는 먹지 마. 알겠지?"




"아, 그렇다고 안 먹겠다는 건 아니고.. 언니 정도면 관리해야될 것 같아서 그래요. 잘 먹을게요." 린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먹어요 누나. 다들 오늘 고생 많았는데." 강호




"하긴... 오늘 매니저가 여기저기 가느라 수고했지." 윤




"웬일이야, 정윤?"




"하하.. 웬일이냐니 항상 그래왔는걸?" 윤




"그럴리가.." 이안




"야!!" 윤




"하하하! 윤, 이안 다들 너무 재밌는거 아냐? 책보다 더 재밌는 건 바로 너희 둘인 것 같네. 안 그래, 레이디?" 레온




"뭐... 어느정도 인정?"




그러는 중인데 뒤늦게 어디선가 제스가 나타나더니




"아아... 배고프다.. 물론 내 몫도 있겠지 사장?" 제스




용 주제에 사람처럼 배를 긁적이면서 말한다.




"....음.... 글쎄?"




"뭐라고??" 제스




"밥이 식겠군. 어서 가지." 원영




"그래요, 다들 맛저!!" 강호




"아니, 사장!!" 제스




제스의 울부짖음을 끝으로 우리는 모두 밥을 먹으러 1층인 사무실 겸 부엌(주방)까지 내려갔다.




이런 일상이 지속되면 좋을 것 같다. 오늘도 정말이지 행복한 하루였다.













추천 2회가 없지만 그래도 올렸습니다. 엔딩까지 가려면 서둘러야해용

허리업!!


조회수 200 이상이면 돌아옵니다~

아무리 조건 달아도 댓글 아무도 안쓰시길래.....ㅎㅎ...ㅠㅠ

김지니 스타공식서포터즈

스프온 업뎃 좀 해요 재탕 삼탕 하지만 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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