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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재] 가상의 시나리오. 박강호 8. 추천 0     검색 20
김지니  스타공식서포터즈 2017-10-12 오후 4:55:02

강호 시날이오 8




스타 프로젝트 온라인.


가상의 스타, 가상의 이야기.


강호 시나리오 8.




강호 시나리오 8 : 저 새끼






학교에서 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토요일이라 빠지고 싶었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운동장으로 갔다.





갔는데 여기가 아니어서 강당으로 가봤는데도 없어서 체육관으로 가봤더니 다들 모여있었다.





갔더니 내 옆줄의 박예희가 내가 앉을 자리를 맡아주고 있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대충하고 자리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던 내 뒤에 앉은 누군가.





"어이, 박강호, 오랜만이야?"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내 의자를 발로 차더니 말한다.





"뭐야...?"





뒤돌아보니 초등학교 시절 날 괴롭히던 한재경...





그때도 날라리끼가 다분하던 녀석이었는데 역시나 지금은 일진이 된 듯한 모습이다.





"나 너 봤어,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 아역이더라고? 꽤 잘 어울려, 너."





재경이 자식의 친구 혹은 꼬붕/꼬봉으로 보이는 다른 애가 말을 건다.





남의 학교 발표회에서 왠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신경 꺼, 내가 아역이든 악역이든 알 바 없잖아."





"호오, 이 놈 봐라?"





"많이 컸네, 새끼."





"......"





치욕스러웠다. 짜증나고, 여전히 한재경한테 주눅들어있는 내가 싫고 밉고 원망스러웠다.





"너네 학교는 옆 동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언제 바뀌었다니?"





박예희가 날 거들어주었다.





"뭐야 이 기집애는."





"내가 기집애인거에 너가 뭐 보태준거있어? 씨X새끼가 어디 남의 학교까지 와서 나대고 있어. 얼른 안꺼져?"





박예희의 욕설에 놀란 한재경과 일당들.





일당 중 쫄은 몇 명은 밖으로 나갔지만 한재경과 날 드라마에서 봤다는 녀석은 나가지 않고 있다.





"어이, 여자애가 입이 걸다? 작작하자. 곧 있으면 무대 시작할 것 같은데."





"입 닥쳐, 꿰매버리기 전에."





"워어... 너 좀 세다? 그러지 말자 우리, 예쁜애가 입이 험해서야 쓰겠니."





"어디에 쓰이던지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꺼져."





"하, 진짜...! 이 X이..!!"





한재경 꼬붕이 예희를 때리려하자, 내가 얼른 그 놈의 복부를 강타했다.





"엌....뭐야 이 새끼... 너.....!!"





"괜찮냐? 그러게 왜 나대,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뭐어....?"





"나가. 꺼져."





"......"





한재경은 꼬봉 녀석을 쫓아내고 다시 자기 자리에 앉았다.





"그나저나, 어쩌다가 데뷔하게 된거야, 넌?"





"알아서 뭐하게."





"궁금하니까 그러지."





"신경 꺼, 좀 제발."





"싫어."





"...아 근데 이게!!!"





예희가 덥석 내 팔을 붙들고 놔주질 않는다.





"참아, 강호야."





난 순간 욱했지만 참고 들었던 팔을 거칠게 놨다.





"내가 데뷔를 하건 조폭이 되건 네 새끼가 뭔 상관이야. 안 꺼져?"





"왜 자꾸 꺼지라는거야. 이 발표회, 왜 너희만 독점하는건데? 니네 학교여도 우리도 볼 수 있는거 아냐?"





"근데 왜 하필 우리 학교냐고... X발.."





"난 너가 좋거든."





"뭐 이 새끼야?"





'호모나 섹상에 게이뭐야......????????' 예희





"널 괴롭히는 게 좋아. 희열을 느끼지. 스릴 넘치고."





'아, 다행이다 그건 아니구나...... 휴우..'





"나말고 다른 사람 알아봐."





"이미 벌써 그랬지, 몇 번이나."





"......"






"그런데도 네가 제일 짜릿하더라고."





"......"





"앞으로 종종 와줄테니까, 기대해."





"......NEVER."






기대하라는 병신 같은 말을 두고 한재경 새끼는 밖으로 걸어나갔다.





.....아무래도 여기 오는게 아닌건데 그랬다.





내신에 문제 생길까봐 혹시나 해서 온게 후회된다. 엄청나게.





날 도와준 박예희한테는 고맙지만...





전교 1등 주제에 어디서 욕을 배워갖고 범생이답게 적절한 시기에 쓰네.





공부는 저렇게 해야 되는 거겠지, 역시나.






_

그나저나 저 새끼가 그렇게 나온다면...





난 어떤 대비를 해두어야 하는 걸까..?





저 자식 독한 놈인데..





기분 진짜 뭣 같네.....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김지니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시나리오7이 조회수를 넘긴 걸 봤지만

다시 글을 쓰기가 쪼꼼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지난 5월?에 써놓은게 있더라고요...


시나리오6,7이 6-7월에 쓰였나 그런데

미리 써두고 조회수 오르면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미리 써뒀던게 이 8과 또 나중에 나올 9입니다.


차차 강호의 숨겨진 이야기도 나오고,

강호♥매니저 의 러브스토리(우엑ㅋㅋ)도 더 나와야할텐데..

그러려면 여러분이 조회수를 빨리 채우고,

댓글과 추천등의 여러 관심을 보내주셔야해요ㅎㅎㅎ




저는 시나리오 9와 함께,



조회수 200과 추천수 2가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물론 댓글도 남겨주시면 캄사캄사하고요!!!^^)

김지니 스타공식서포터즈

스프온 업뎃 좀 해요 재탕 삼탕 하지만 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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